이제 벚꽃도 절정에 다다랐을텐데 밖에도 못나가고 ㅠㅠ 슬픈 현실~
그래도 집에서 꽃처럼 예쁜 우리 나엘이 많이 봐서 좋다~
엄마랑 눈맞추는 것도 잘하고 잘 노는 우리 나엘이~
그런데 점점 등 센서가 작동하는거 같음 ㅠㅠ 내려놓으면 찡찡이
잠버릇은 누굴 닮은 거니 ㅎㅎ 벌써부터 자면서 돌아댕기는 거니 ㅎㅎ 귀여워
제대로 눕혀주고 싶은데 깰까봐 일단 놔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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