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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한 제품 사용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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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릭스 핸드로션 써봤어요~~ 요즘 건조해지고 추워지면서 예전에 쓰던 핸드크림이 똑 떨어져서 사야지..하다가 이제야 핸드크림을 샀네요^^ 아무래도 손도 많이 닦고 그러다보니 솔직히 너무 비싼 핸드크림은 부담이 되더라구요. 하루에도 10번이상은 바르는거 같거든요 그래서 폭풍 검색을 하다보니 아트릭스 핸드크림이 눈에 들어왔어요. 이미 많은 사람들이 쓰고 있더라구요. 모든 핸드크림에 꼭 들어가는말이 보습 잘된다는거잖아요ㅎ근데 아트릭스 핸드크림에는 뭔가 강한 문구가ㅎ 고농축 글리세린의 보습 보호 처방!!! 왠지 더 끌리더라구요. 고농축과 처방!! 이걸 시키니 작은 핸드크림도 서비스로 왔어요 이름도 다르고 완전 새로운 녀석이에요. 일단 아트릭스 핸드로션으로 돌아와서~ 성분은 요렇구요. 향은 호불호가 있을거 같아요. 전 순한향을 좋아하는데 약간..
아틀리에비 비타민캡슐 앰플 사용해봤어요 벌써 출산한지 7개월이 넘어가고있어요. 날도 점점 추워지고 건조하고 이젠 피부 관리를 또 해줘야될 거 같아요. 평소에 매일매일 잘 해주는게 제일 좋은건 당연한건데 잘 안되네요. 요즘엔 화장도 잘 안하니 집에서 스킨로션, 자기전 크림 이렇게만해요. 애기 재우다 같이 잠들면 크림도 빼먹을 때가 많아요. 그래서 푸석해진 피부를 위해 고른 제품은 아틀리에비 비타민캡슐 앰플이에요 요건 제가 조리원 있을때 썼던건데 효과가 괜찮았거든요. 그래서 다시 구입했어요. 아틀리에비 사이트에서 할인받아 샀지요 비타민캡슐앰플을 사니 화장솜이랑 기름종이도 주네요 화장솜은 잘 안쓰는데 기름종이는 유용할거같네요ㅎ 어떻게 사용하면 더 좋은지 자세히 나와있네요. 하지만 전 앰플만 샀으니 앰플을 꾸준히 잘 발라줘야겠지요. 비타민캡슐앰플 이..
아떼 어센틱 립밤 사용해봤어요~~ 원래 화장을 진하게 하는편은 아니었는데 애기낳고는 거의 화장을 못했어요. 에어쿠션 바르고 아이라인과 립만 바르다보니 화장시간도 10분도 안걸렸는데 이젠 더 못하게 되네요. 아무래도 아기 안다보면 얼굴이 비벼지게 되서 못하겠더라구요. 요즘엔 마스크까지 쓰니 더 안하게되는거 같아요. 이런 시기에 딱 맞게 친척동생이 립밤을 선물해줬어요ㅎㅎ립밤이다보니 부담없이 가볍게 바르기 딱 좋더라구요. 바로 요 아이에요 아떼 어센틱 립밤 선물세트에요 상자를 열어보면~ 스킨로션4종 키트랑 립밤 세개, 그리고 하트 블렌더가 들어있어요. 아 그리고 이런게 들어있는데 리본을 립밤본체에 묶어사용하라고 리본도 색깔별로 세개가 들어있어요. 센스있는 동생이 이미 묶어서 넣어놯더라구요ㅎ 이 키트는 토너. 에멀젼.세럼.크림 이렇게 네가지가 ..
아기장난감 클리너 순백수~~ 날이 점점 더워지네요~~ 여전히 집콕중인 저와 나엘이는 하루종일 에어컨 틀고 있어요. 전기세폭탄이 나오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저번달에도 적당히 나왔나봐요~애기 출생신고할때 전기세 30%할인도 신청했거든요~~참 좋은 혜택 같아요^^ 오늘은 127일차 나엘이가 이제 그냥 누워서 놀지만은 않고 뒤집기도 하고 손도 이리저리 움직이며 놀기도 해서 장난감을 하나씩 꺼내는데 신경써야될 위생에 대비하는 제품을 소개해드릴게요~ 두개 샀는데 이미 한통은 다 써 가네요~ 아무래도 지금 나엘이 시기가 구강기다 보니 뭐든 입으로 가져가요. 가져가지못하면 스치듯 입에닿는 엄마팔도 열심히 쭙쭙ㅎㅎ 그 모습이 귀엽긴 하지만 면역력이 약한 아기 입속에 세균이 들어가면 안되잖아요. 그래서 아기 장난감. 인형 클리너를 알아보고 사게되었어요..
오늘은 세탁기 청소를 해봤어요~! 아기 세탁기가 따로있지 않아서 나엘이 낳기전엔 한달에 한번씩은 꼭 세탁기 청소를 하리라 다짐했었는데 세달만에 하네요ㅜㅜ 나엘아 미안.. 제가 사용하는 제품은 요고에요. 에코후레쉬세탁조클리너. 이것도 예전에 광고를 많이봐서 리뷰좀 찾아보고 샀던 제품이에요. 효과가 좋다고 했거든요. 한 상자에 이렇게 세개가 들어있어서 세번 청소할 수 있는 양이에요. 저희는 통돌이 세탁긴데 세탁 메뉴에 보면 통세척이라고 있어요. 온수로 설정해 놓고 통세탁으로 누르면 따뜻한물이 통 가득 담겨요. 그때 이 클리너를 한봉 다 넣어주고 조금 돌려주면 이렇게되요 꺄~~잘 보이실지 모르겠는데 건더기 같은게 많이 떠다녀요ㅜㅜ 한달에 한번 했어야되는데..후회중.. 이 상태로 1시간반 을 불려줘야되요 먼가 먼지들이 더 나온거 같죠? 불린다음..
올리브영 깜장코팩 사용해봤어요~~ 올리브영 갈 일이 있어서 갔다가 깜장 코팩이 눈에 띄어서 사와봤어요~ 하도 광고. 리뷰를 많이 봐서 호기심이 좀 생겼었거든요ㅎ 리뷰 보니까 좋다는 사람도 있고 별로란 사람도 있고, 그런데 괜찮다는 사람이 더 많길래 가격도 저렴하니 한번 해볼까 하고 샀는데 사용법도 간편하니, 들어있는 솔에 조금 짜서 물기있는 코에 문질문질 해주면 된대요~ 안에 내용물을 보니 정말 간단... 저 솔은 비닐로 싸여있지도 않고 그냥 저대로 들어있어서 먼지가 덕지덕지ㅡ.ㅡ 위생점수 감점... 근데 모 먹는건 아니니..사용전 깨끗히 씻어서 사용하면 되겠죠 솔은 앞뒤가 달라요. 자 이제 튜브에 들어있는 코팩을 적당량 짜서 솔에 묻히고~ 물기있는 코에 살살 문질러 줄게요 너무 세게 하면 자극이 심해서 코가 빨게진다는 리뷰를 많이 봐서..
아기를 위해 집을 소독했어요~ 조리원에 있을때 소독업체가 방문하면서 조리원 연계된 산모들은 할일쿠폰을 준다고해서 한장 받아놨었어요 까먹고 있었다가 언니가 집을 몇개월 비워둬서 소독을 해야될거 같아 알아보는 중이라길래 생각나서 문의해보라고 알려주고 저희도 받게 되었어요 저희 집이 신축빌라라 들어올때도 새집 냄새나고 라돈도 좀 높게 측정됐었어요 그땐 그냥 환기 잘하고 하면 되겠지 했는데 애기가 있으니 걱정이 됐는데 이번 한번 받아보고 괜찮으면 계속 받을까 생각했지요 전화로 3주전에 예약을하고 오늘 받았어요 방문기사가 장비를 들고 시간맞춰 왔어요 아기침대는 따로 안써서 어른이불이랑 아기 쿠션이랑 이불 배게 등을 꺼내놨더니 다 집먼지진드기와 먼지 제거를 해주더라구요. 다음번엔 범퍼침대도 꺼내놔야겠어요ㅎ 영유아 전문소독업체라 애기꺼는 손가락만..
캘리포니아 카렌듈라크림~ 아기를 출산하면서 많은 분들이 기도해주시고 챙겨주시고 또 선물도 주시고^^ 매일매일 감사하면서 나엘이랑 지내고 있어요. 우리 나엘이는 열이 많고 땀이 많은 아기라 조리원에서도 매일 문 근처에 누워있었어요ㅜㅜ 3월에 출산을 해서 더울때는 아니었고 신생아실도 25도에 습도 50도 였는데 매일 더워한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느꼈던게 방에서 우유를 먹일땐 머리가 흠뻑 다 젖을 정도였어요. 다른 아기들은 뽀송하던데;;; 아니나 다를까 집에와서도 열꽃처럼 피부가 붉어지더라구요. 인터넷 찾아보니 아기들 열이 많아서 그렇다는데 그런 상태가 오래 지속되면 아토피로 갈 수도 있다더라구요저렇게 붉게 되면 얼굴에서 열도나는것 같더라구요 볼을 만져보니 뜨끈뜨끈ㅠㅠ 거기다 손도 열심히 빨아대니 침까지 계속 볼에 묻고..닦에줘도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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